KG모빌리티, 파트너사와 2025년 파트너스 데이 열어

입력 2025년04월03일 17시04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2년 연속 흑자 기록, 감사 전해
 -중점 전략과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공유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파트너사와 ‘2025년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갖고 올해 KGM의 중점 추진 전략과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KG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박장호 대표이사, KGM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경기산업 대표)을 비롯한 250여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KGM 파트너스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주요 정책과 중점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그리고 특강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곽재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안정적인 부품공급과 액티언 등 신제품 출시에 만전을 기해준 파트너사 덕분에 KGM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을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하며 “KGM과 파트너사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우리 모두 자동차산업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서로 도왔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를 통한 내수 시장 공략 강화와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은 물론 글로벌 SUV 전문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경배 KGM 파트너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과 고물가 등 올해의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서는 파트너사와 KGM이 진정한 동반자로서 힘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파트너사와 KGM은 단순한 거래 관계가 아니라 함께 시장을 만들고 위기를 넘고 함께 미래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가는 파트너로서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KGM은 콘퍼런스를 통해 올해 중점 추진 전략과 전동화 라인업 및 글로벌 플랫폼 구축 방안 등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에 대해 파트너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고의 소비자 가치 실현을 위한 품질 증가 등 파트너사와의 공동 대응 체계 구축과 KGM과 파트너사간 분과위원회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 모색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었다.

 

 아울러 지난해 연말 진행한 ‘KGM 베스트 어워드’ 2024 시상 내용을 함께 하며 다시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파트너사를 격려했으며 파트너사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지난해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및 혁신 등에 기여한 파트너사로는 기술혁신부문에 Blue Binaries와 이블루젠, 공급혁신부문에 레오니와이어링시스템즈와 흥화, 품질혁신부문에 에이엠에스와 성일튜브, 구매혁신부문에 캄텍과 희성촉매, 특별공로부문에 태상과 M&M통운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