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에서 치러진 토요타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서 토요타 프리우스 PHEV가 질주하고 있다. 배터리 충전과 소모에 따라 매 랩마다 출력이 달라지는 독특한 특성을 지닌 경기로 단순 원메이크 레이스를 넘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벤트다. 이미 올해 시즌 막바지에 다다른 이번 경기는 오는 11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인제=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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