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리즈 등 총 15대 제공

 BMW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미스지콜렉션 '2026 S/S 컬렉션' 패션쇼가 22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BMW코리아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미스지콜렉션 2026 S/S 컬렉션에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12대와 XM 3대 등 총 15대의 럭셔리 클래스를 의전차로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진, 오연수, 한지혜, 안현모, 제로베이스원, 이즈나 등 유명 연예인들이 BMW 럭셔리 클래스를 타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BMW 코리아는 7시리즈와 8시리즈, X7, XM 등 BMW 럭셔리 클래스 소유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은 칸 영화제, 라이더 컵, 프리즈 서울, BMW 엑설런스 라운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국내외 행사 초청 기회 및 에어포트 서비스 , 제주 BMW 럭셔리 클래스 렌터카 서비스, 국내 5성급 호텔에서의 파인다이닝 등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