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팬들 관심 부응하기 위해 추가 신설
-최대 20% 할인 혜택과 함께 한정 판매
BMW코리아가 국내 유일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에서 갤러리 경험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줄 프리미엄 공간 ‘BMW 프로이데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이데 라운지는 옥토버페스트 라운지, 1박2일 갤러리 티켓 및 엑설런스 라운지 완판 등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대한 골프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로 신설했다.
갤러리들의 다이나믹한 경기 관람뿐 아니라 고품격의 식음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 그리고 브랜드 감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18번홀 그린 옆 2층에 자리 잡고 있어 대회장의 수려한 해안 절경과 선수들의 클러치 퍼팅 장면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대회의 긴장감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BMW 프로이데 라운지 티켓은 BMW 밴티지 앱을 통해 한정 판매로 진행되고 등급에 따라 최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골프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해남군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춘 해남을 세계적인 골프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