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입점한 최초의 BMW 전시장
 -새 단장 기념 감사 이벤트 열어
 
 BMW코리아가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새 전시장(운영: 코오롱 모터스)은 백화점에 입점한 최초의 BMW 전시장이다.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6층에 연면적 431㎡(약 130평) 규모로 조성됐고 BMW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한층 쾌적한 분위기로 변화했다. 
 
 전시장에는 총 5대의 최신 BMW 제품이 전시돼 있으며 고급 음향시스템을 적용한 BMW 럭셔리 클래스 전용 전시공간을 별도로 구성했다. 또 상담 전용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독자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 전시장은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대화요금소에서 3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호남고속도로지선 북대전IC나 유성IC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한편, 판매사인 코오롱 모터스는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전시장의 새 단장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1월 한 달간 전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BMW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11월8일에는 시승 행사를 열고 참여한 소비자와 행사 당일 차를 계약한 소비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