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출고 오너 100명 대상
-고품격 브랜드 경험 제공
HS효성더클래스가 지난 11월 3일 경기도 이천 웰링턴 컨트리클럽에서 마이바흐 오너 전용 ‘HS효성더클래스 마스테리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HS효성더클래스 마이바흐 오너 100여 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브랜드 최상위 소비자에게 프라이빗한 경험과 품격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현장에는 마이바흐의 주요 라인업(GLS, S, EQS SUV)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 HS효성더클래스 앰배서더인 프로골퍼 이태훈, 김재희 프로가 함께해 대회의 품격을 더했다.
특히, ‘메르세데스-AMG GT 43 4매틱 플러스 1년 시승권’과 덕시아나 프리미엄 침대가 걸린 홀인원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마이바흐 멤버십 프로그램과 연계한 프리미엄 혜택을 정례화하고 지속적인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