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제 2 부품 브랜드 '오토요람' 론칭

입력 2026년01월14일 10시42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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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품 대비 30~40% 낮은 가격 제공
 -단산 차종 등 적용 가능한 부품 제공해

 

 KG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요람'을 공식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토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KGM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오토요람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서비스 경험을 한층 향상하겠다”라며 “차를 구매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요람 제품은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 등 약 500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및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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