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차 벤틀리 전문가..한국 지사 설립에도 기여
벤틀리모터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로 데이브 헤이터(Dave Hayter)를 새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헤이터 총괄은 벤틀리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한 브랜드 전문가다. 과거 싱가포르와 한국에 벤틀리 지사를 설립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아시아 여러 지역에 걸쳐 리더십 직책을 이끌며 신규 시장 개척, 파트너사 발굴 및 다양한 벤틀리 시설 설립을 지원해왔다.
그는 취임 이후 벤틀리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권역 내 주요 시장 전반의 모든 브랜드, 세일즈 및 네트워크 활동을 총괄한다. 아태지역의 총괄 디렉터로서 기존의 럭셔리 허브와 신흥 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운영을 이끄는 한편 벤틀리의 리테일 파트너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크리스토프 조르주 벤틀리모터스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이사회 멤버는 “데이브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탁월한 비즈니스적 통찰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벤틀리의 가치에 대한 감각을 모두 겸비한 적임자”이라며 “그는 새로운 역할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를 선보이고자 하는 벤틀리의 장기 비전에 맞춰 지역 성장, 딜러 네트워크 및 경험을 조율하는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브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영국 크루에서 벤틀리와 함께 오랜 기간 성장해 온 입장에서 벤틀리 브랜드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돌아와 비즈니스를 이끌게 되어 영광”이라며 “역동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기회를 바탕으로 강력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과 기술,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진화하고 있는 벤틀리의 스토리를 모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