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5년 전국 판매왕, 382대 팔았다

입력 2026년02월12일 09시58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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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양 영업이사, 5년 째 승용 판매 1위
 -상용 판매 우수자는 201대 판 최근민 영업부장

 

 현대자동차가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과 상용 3인의 명단을 12일 공개했다. 

 


 

 승용 부문 최다 판매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차지했다. 김 이사는 지난해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승용 판매 1위에 올랐다. 1991년 10월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는 6,948대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더 세심히 움직이고 더 깊이 있게 일하며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 승용 판매 우수자 톱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 368대,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 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 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 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 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 205대, 여의도지점 최우혁 영업과장 202대, 대천지점 권영호 영업부장 199대, 천안시청지점 이석이 영업부장 197대가 포함됐다.

 

 상용 판매 우수자 톱3는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 201대,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업부장 172대, 대구트럭지점 김윤구 영업부장 158대 순이다.

 

 현대차는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과 더 클래스 어워즈,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과 더 클래스 어워즈는 연간 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더 클래스 어워즈는 판매 대수 구간별로 나눠 포상한다.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승용과 상용 누계 판매 실적에 따라 칭호를 부여한다. 승용은 2,000대, 상용은 1,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승용 3,000대·상용 1,5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승용 4,000대·상용 2,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승용 5,000대·상용 2,500대 달성 시 판매거장 칭호와 부상을 수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산업 패러다임의 지속적인 변화에 맞춰 ‘소비자 만족’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올해도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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