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맨체스터시티와 공식 자동차 파트너 계약

입력 2026년02월12일 12시59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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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지원 및 곳곳에 로고 노출 시작

 

 BYD가 맨체스터시티와 공식 자동차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YD는 맨체스터시티에 BYD 및 덴자를 제공한다. 국내 컵 대회 홈경기 시 남자 1군 팀 버스를 경기장으로 선도하는 공식 차로도 BYD가 투입된다. 여기에 더해 팀 훈련 시설에는 충전 인프라와 ESS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BYD 로고도 곳곳에 노출된다. 남자 1군 트레이닝 키트 소매에 BYD 엠블럼이 적용되고 여자 1군 팀은 다음 시즌부터 적용한다. 에티하드 스타디움 전역에도 브랜드 노출을 할 예정이며 좌석 헤드레스트에도 로고가 부착된다. 

 

 스텔라 리 BYD 부회장은 "맨체스터시티는 탁월함과 혁신,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상징한다"며 "이는 BYD의 기업 정체성에도 깊이 뿌리내린 가치로 이번 협업은 단순한 축구 또는 이동수단 협력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한편, 1894년 창단한 맨체스터시티는 잉글랜드 리그 10회 우승, FA컵 7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피파 클럽 월드컵 우승 등 주요 타이틀을 보유한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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