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활동 더욱 강화한다

입력 2026년02월20일 09시31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2017년부터 112억4,000만원 기부
 -올해 18억원 기금 조성..캠페인 전반 강화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두 드림 사회공헌 캠페인 10년차를 앞두고 프로그램 전반을 더욱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론칭한 포르쉐 두 드림은 브랜드의 정체성인 꿈을 기반으로 총 3만7,919명, 139개 단체, 39개 학교의 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총 112억4,000만원에 이른다. 

 

 올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교육, 문화, 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지역 사회의 연결성을 높인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총 기부금은 18억원이다.

 

 우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 초록우산과 함께 약 10년간 이어온 실내 체육관 건립 프로젝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확장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운동장 드림 서킷으로 발전시킨다. 오는 5월 첫선을 보일 드림 서킷은 업사이클링 소재와 친환경 요소를 적용한 포르쉐 브랜드 콘셉트의 정원으로 조성되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신체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화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과의 신규 협업으로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와 한국 고유의 미학을 조명할 계획이다.

 

 생태 보전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정원 조성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로 확장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진행 중인 빌리브 인 드림 - 파크는 기존 서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사업지가 확장되며 올해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동 영흥숲공원에 주요 생물 보호종의 서식처 기능을 강화한 정원을 조성한다. 아울러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공원·녹지 생물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도시양봉 프로젝트도 지속 지원한다.
 
 재능 있는 취약계층 및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예체능 및 직업 훈련 분야의 지원도 강화한다. 초록우산과 함께 2018년부터 이어온 드림 업은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예체능 인재들의 전문성을 심화하는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

 

 서울문화재단과는 포르쉐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순수 예술 분야 시상식인 서울예술상을 통해 우수작품 발굴과 공연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과 협력해 골프 캐디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이수 후 실제 일자리로 연계해 실질적인 커리어 설계 기반을 마련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내년 10주년을 맞는 포르쉐 두 드림은 한국 사회 곳곳의 꿈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토대를 충실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핵심 가치인 ‘꿈’을 확산시킬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