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무쏘 유럽시장 사전 공개해

입력 2026년02월27일 14시4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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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 열어
 -무쏘와 다양한 튜닝 제품 소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최대 경제권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북부의 도시 브륄에서 열린 행사에는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제품 등에 대해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월 국내 시장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소개하며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기대감을 제고하는 등 선제적인 글로벌 시장 대응에 나섰다. 또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제품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 별 튜닝카를 전시하고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 등 무쏘의 스타일과 다목적 활용성은 물론 토레스 EVX 택시와 무쏘 EV 캠핑카 등 다양한 튜닝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콘퍼런스와 함께 지난해 독일 시장 판매 우수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유럽은 KGM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2만 2,496대를 수출해 전체 수출 물량의 32%를 차지했으며 그 중 독일은 6,213대로 튀르키예(1만 3,337대)와 헝가리(9,508대)에 이은 최대 수출국이다.

 

 KGM 관계자는 “콘퍼런스를 통해 무쏘는 물론 다양한 튜닝 제품에 대해 딜러와 기자단이 큰 관심을 보인 만큼 신제품 론칭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독일과 유럽시장에 대한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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