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네트워크서 순회 전시도 마련해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을 오는 19일 '2026 포르쉐코리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차는 지난해 11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한 제품이다. 카이엔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전동화 아키텍처를 적용한 제품으로 향후 전국 주요 포르쉐 센터 및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요 네트워크에서 전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SSCL)은 20일 포르쉐스튜디오 청담에서 언베일링 이벤트를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서초·대치·부산의 포르쉐 센터, 분당·송도·한남의 포르쉐 스튜디오 등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카이엔 일렉트릭을 순차 전시하고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우토슈타트는 ‘더 카이엔 일렉트릭 – 퍼스트 룩’을 테마로 일산∙대구∙대전의 포르쉐 센터에서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2주 단위로 순차 전시한다. 전시 기간 동안 포르쉐 프로와의 1:1 제품 설명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구성을 해보는 ‘나만의 포르쉐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도이치 아우토는 3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수원, 광주, 창원을 포함한 전체 네트워크를 순회하며 카이엔 일렉트릭 언베일링 행사와 대규모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새롭게 오픈한 포르쉐 센터 제주에서는 팝업 전시를 선보이며 사전 계약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영모빌리티는 3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포르쉐 센터 성수에서 카이엔 일렉트릭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포르쉐 스튜디오 송파에서도 4월 8일부터 전시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미식 프로그램 ‘세영 고메 데이’와 연계한 특별 전시를 비롯해 포르쉐 커뮤니티 전용 프리뷰 세션과 잠재 구매자를 위한 맞춤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의 전동화 전략이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이번 전국 전시 투어를 통해 탁월한 성능은 물론 일상적 실용성과 장거리 주행 편의성, 오프로드 성능까지 겸비한 카이엔 일렉트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