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3루 외야에 르노 존 운영
-잠실구장선 그랑 콜레오스 불펜카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팬을 대상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시즌 동안 생산공장이 위치한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에 ‘르노 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산 지역 팬과의 접점을 넓히고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스토리 전달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중앙 전광판 광고를 병행해 중계 노출도 확대한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 홈 경기에서 불펜카로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한다. 불펜카는 시구자 이동을 위한 차로 3월 28일 개막전에서는 김용일 LG트윈스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잠실구장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진행해 브랜드 노출을 이어간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에 타이틀 후원사로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 스폰서십 활동을 국내 시장으로 확장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