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 울주군 서비스 시작… 봄철 여행 편의 높여

입력 2026년04월09일 10시36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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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제공
 -과태료 부담 줄이고 교통 흐름 개선 

 

 휘슬이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서비스를 새롭게 열고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전국 단위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휘슬 사용자들은 울산 울주군 내 설치된 CCTV 주정차 단속 구역에 차가 주차될 경우, 사전 알림 문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존 휘슬 회원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울주군에서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 신규 가입자 역시 앱 설치를 통해 울주군을 포함한 전국 제휴 지역의 통합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진하해수욕장의 미디어아트 야경, 태화강생태관, 벚꽃 명소인 서생포왜성 등 자연과 관광 인프라가 어우러진 지역이다. 특히, 봄철 벚꽃 시즌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 및 드라이브 방문자가 크게 증가하는 곳이다.

 

 휘슬은 불법 주정차 차에 대해 단속 이전 사전 알림을 제공해 차를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모빌리티 앱이다. 한 번의 가입만으로 휘슬 제휴 지역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낯선 지역을 방문하는 봄철 여행객이나 주말 나들이객에게 특히 유용하다.

 

 운전자가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잠시 정차하거나 부득이하게 주차한 경우에도 휘슬이 제공하는 알림을 통해 즉시 차량을 이동하면 과태료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동시에 도로 흐름을 방해하는 상황을 최소화해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

 

 휘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휴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고 성숙한 주정차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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