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인턴십 운영 합의
-산업 수요 기반 교육 강화
미쉐린코리아가 자동차 경정비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해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미쉐린코리아는 14일 경정비 서비스네트워크 타이어모어를 활용해 서영대학교와의 산학협력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서영대학교 미래자동차과 학생을 대상으로 타이어모어 매장에서의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취업 기회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타이어모어는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서영대학교로부터 자동차 경정비 관련 교육과 공용 장비 활용 지원을 받는다. 이외에도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와 연계성 확보를 위해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행사 협조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타이어모어 네트워크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그룹이 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로, 전 세계 약 7,000개 매장을 통해 타이어 장착과 유지보수, 오일·배터리·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