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마이바흐와 만났다

입력 2026년04월15일 14시0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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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벤츠 주요 차종 제공
 -벤츠코리아, 공동 프로모션 나서 

 

 벤츠가 영화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차를 제공하고 전 세계 개봉 일정에 맞춰 글로벌 캠페인 ‘디 아트 오브 어라이벌(The Art of Arrival)’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영화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주요 인물과 함께 등장한다. 해당 차량은 극 중 인물인 미란다 프리슬리 캐릭터와 함께 등장하며 마누팍투어 인테리어 사양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S클래스, GLE, G클래스, V클래스, 스프린터 등 다양한 차종도 영화에 포함됐다.

 

 이번 협업에 따라 양측은 글로벌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화 장면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와 인쇄·디지털 광고용 이미지, 비하인드 영상, 소셜 미디어 콘텐츠, 인플루언서 협업, 주요 시장 이벤트 등이 6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테마를 반영한 단일 구성의 마이바흐 S클래스도 함께 활용된다.

 


 

 벤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강조해온 디자인과 실내 마감, 정숙성 등의 특성을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영화 개봉 일정에 맞춰 국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회사는 최근 내한 일정 기간 동안 배우 메릴 스트립에게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으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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