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코리아,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성료

입력 2026년04월28일 13시53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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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펜더 OCTA 블랙 국내 첫 공개
 -온·오프로드 및 캠핑 체험 프로그램 제공해

 

 JLR코리아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충청북도 진천에서 열린 디펜더 오너 초청 행사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디펜더 브랜드의 아웃도어 지향성과 주행 성능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시슽 기회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디펜더 라인업 시승과 캠핑, 체험 프로그램 등이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모터스포츠 시설인 ‘벨포레 모토아레나’ 내 오프로드 코스와 서킷에서 차량을 체험했다. 오프로드 코스는 기존 대비 9개에서 15개로 확대됐으며, 언덕과 수로, 진흙 구간 외에도 모래와 모굴 지형이 추가됐다. 주행 체험에서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등 주행 보조 기술을 활용한 오프로드 주행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디펀더의 고성능 제품인 디펜더 OCTA 블랙도 처음 공개됐다. JLR코리아는 직선 구간과 와인딩 구간을 포함한 코스를 통해 디펜더 OCTA 블랙의 온로드 성능 체험을 제공했다.. 디펜더 OCTA 블랙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0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 성능을 갖췄으며 차체 움직임을 제어하는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행사 기간에는 디펜더 트로피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공간에서 조향만으로 차를 회전시키는 ‘링 펜스 챌린지’에 참여했다. 디펜더 트로피는 장애물 통과, 장비 운반, 경사로 주행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글로벌 어드벤처 이벤트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캠핑장에서는 목공 클래스, RC카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라이브 쿠킹과 공연도 진행됐다.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펜더의 주행 성능과 브랜드 방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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