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독일 ‘TTC’ 참가해 유럽 시장 공략

입력 2026년05월15일 18시42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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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 제품 20여종 공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금호타이어가 오는 6월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이하 TT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TT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문 전시회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타이어 기술 혁신과 지능형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상의 안정성과 완벽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금호타이어는 여름용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 ‘엑스타 스포츠’, ‘엑스타 HS52’ 제품과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52+’등을 선보인다. 특히, 엑스타 스포츠 S 및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 고출력 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다.

 

 또 유럽 특화 제품인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52+’는 최근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2025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글로벌 51개 브랜드 제품 중 3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브랜드 ‘마샬’의 MU12, MH15, MH22 등 주요 제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MU12는 안정적인 핸들링과 우수한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타이어다. 고속 주행 시에도 높은 접지력과 코너링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했다. 마샬은 금호타이어의 첨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솔루스 HA32, 윈터크래프트 아이스 WI32·WI52, 포트란 4S CX11 등 주요 제품과 더불어 ‘볼륨’과 ‘오리가미’ 등 미래 콘셉트 타이어들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 유럽 지역 주요 거래선을 초청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전시 상담도 병행할 예정으로 미래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유럽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적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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