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15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ID.폴로 GTI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는 첫 양산형 전기 GTI로 GTI 고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담아낸 게 특징이다. 동력원은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최고출력 166㎾(226마력), 최대토크 29.6㎏·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6.8초, 최고속도는 시속 175㎞/h이다. 폭스바겐은 GTI 특유의 주행 감각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는 입장. 유럽 내 사전계약은 하반기부터 시작되며 국내 출시 계획은 미정이다.
뉘르부르크(독일)=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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