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AI·주행거리 다 잡은 볼보차 EX60

입력 2026년05월20일 16시15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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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자동차가 지난 14일 스페인에서 EX60에 대한 스펙을 공개했다. 외관은 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전동화 시대에 맞게 한 단계 발전시켰다. 최적의 에어로 다이내믹 차체를 통해 공기저항계수 0.26을 달성했다. 실내는 긴 휠베이스와 평평한 바닥 설계를 통해 넉넉한 2열 레그룸과 넓은 적재 공간, 다양한 스마트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또 28개 스피커의 B&W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 기능도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고성능 버전의 P12 AWD와 P10 AWD, RWD P6 일렉트릭으로 나뉜다. 특히, 사륜구동(AWD) 기준 1회 충전 시 최장 810㎞(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또 400㎾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10분 충전으로 최장 340㎞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볼보차 최초로 구글의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를 넣었고 세계 최초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를 탑재해 1열 탑승자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보호를 제공한다. 한편, EX60은 올 봄부터 스웨덴에서 생산되며 소비자 인도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스페인(바로셀로나) =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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