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 딜러·벤더 컨퍼런스 열고 전략 공유

입력 2026년05월22일 09시46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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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대응 전략 및 미래 비전 공유
 -충청서부대리점 6년 연속 대상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21일 열린 ‘2026 타타대우모빌리티 딜러 컨퍼런스’를 통해 전국 대리점 및 영업사원들과 함께 시장 대응 전략과 미래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지난 1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6 협진회 정기총회 및 벤더 컨퍼런스’에서는 주요 협력사들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사업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상용차 시장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영업 현장과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중형트럭 ‘하이쎈’을 중심으로 한 시장 공략 전략과 품질 혁신, 친환경 상용차 로드맵 등을 주요 화두로 공유했다.

 

 먼저, 지난 21일 열린 ‘2026 타타대우모빌리티 딜러 컨퍼런스’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리점과 영업사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판매 실적뿐 아니라 고객 만족과 현장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대리점과 영업사원을 선정하고 판매 현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대리점 부문 대상은 충청서부대리점이 차지했다. 충청서부대리점은 지난해 총 568대의 차를 판매하고 약 6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6년 연속 대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성과와 조직 경쟁력을 유지하며 전국 대리점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사원 부문 판매왕은 제주대리점 권회진 부장이 수상했다. 권 부장은 지난해 총 151대의 차를 판매하고 약 18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7년 만에 새롭게 판매왕에 올랐다. 특히, 여성 영업사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고객 관리와 영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신인상은 호남중부대리점 강충곤 대리가 수상했다. 강 대리는 입사 초기임에도 지난해 총 76대 판매와 약 8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호남중부대리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신규 영업 인력 육성과 현장 경쟁력 측면에서 강점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18일 진행한 ‘2026 협진회 정기총회 및 벤더 컨퍼런스’에서는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과 공급망 안정화 전략을 논의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품질 혁신,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업 방향을 공유하며 미래 상용차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리고 시장 침체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부품 공급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협력사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베스트 서플라이어’ 부문에는 삼심기계, 유한산업, 거성, 네이스코가 선정됐으며 ‘원가혁신상’은 포스코, ‘품질우수상’은 동일기계공업, ‘공로상’은 와이케이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는 매년 딜러 및 벤더 컨퍼런스를 열고 영업 현장과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상생, 동반 성장 기반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 앞으로도 딜러 및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시장 대응력과 고객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시장 환경이 어느 때보다 어렵지만, 판매 현장과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딜러 및 협력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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