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전동화 라인업의 두 번째 결과물
-존재감 강조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
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가 고성능 전동화 차(HPEV) 라인업의 두 번째 제품인 ‘테메라리오’의 국내 인도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한국 런칭 행사와 지난 4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테메라리오 퍼스트 드라이브 코리아’ 행사 이후 테메라리오는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성능과 첨단 기술을 동시에 중시하는 새로운 세대의 슈퍼 스포츠카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차의 핵심에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트윈터보 V8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다. 총 시스템 출력은 920CV에 달한다. 이 첨단 시스템은 즉각적인 토크 전달과 뛰어난 민첩성을 제공해 일상 주행은 물론 역동적인 퍼포먼스 주행까지 모두 높인다.
무엇보다 테메라리오는 최대 1만rpm에 달하는 고회전 성능을 구현해 람보르기니 특유의 감성적 DNA를 유지했다. 여기에 총 1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해 주행 상황에 따라 차의 성격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테메라리오는 강렬한 디자인과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디자인의 대담한 진화를 보여준다. 날카로운 라인과 조형미 넘치는 표면, 그리고 시그니처 육각형 조명 요소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모든 디테일은 공기 흐름, 냉각 성능, 주행 안정성을 최적화하도록 설계했다.
실내는 람보르기니의 ‘파일럿이 된 듯한 감각’ 철학을 반영해 운전자 중심의 콕핏이 특징이며 사용성과 연결성을 제공하는 첨단 HMI를 탑재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8.4인치 중앙 터치스크린, 9.1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3개의 통합 디스플레이가 조화를 이루며 실내에 배치했다. 여기에 테메라리오 전용으로 새롭게 개발된 3D 비주얼, 애니메이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위젯 그래픽을 적용했다.
한편, 이번 인도 시작은 한국 시장에서 람보르기니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점차 고도화되는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 중심 제품 제공에 대한 브랜드의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람보르기니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한국 소비자들은 퍼포먼스와 디자인뿐 아니라 미래지향적 혁신과 효율성까지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이 특별한 슈퍼 스포츠카가 한국 시장에서 큰 공감을 얻고 람보르기니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