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연말까지 병동 환아 대상 지원 활동 예정
포르쉐코리아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난치병 환아와 가족을 위한 ‘해피 칠드런스 데이(Happy Children’s Day), 소원이 자라는 5월’ 행사를 지난 26일부터 3일간 서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르쉐코리아의 ‘메디컬 아웃리치(Medical Outreach)’ 프로젝트 일환으로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중인 환아와 가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병원 1층에서는 마술 공연, 캐리커처, 포토부스 등 환아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병실 이동이 어려운 입원 환아 약 250명에게는 선물 박스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연말까지 병동 입원 환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메디컬 아웃리치’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