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한국서 '2개 딜러' 체재로 개편

입력 2026년06월12일 09시47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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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 담당 딜러사 KCC오토그룹 선정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지난 11일 부산 지역 공식 딜러사로 KCC오토그룹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벤틀리는 기존 참존오토모티브가 수도권을, KCC오토그룹이 영남권을 담당하는 양대 거점 체계로 국내 네트워크를 재편했다.

 

 참존오토모티브는 서울 플래그십 쇼룸 벤틀리 큐브와 통합 비즈니스 센터 벤틀리 타워를 운영하며 수도권 영업을 계속 이어간다. 또한 KCC오토그룹은 부산을 거점으로 영남 지역 판매와 서비스를 맡게 될 예정이다. 부산 지역 서비스 공백을 막기 위해 기존 서비스센터는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상무는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은 벤틀리의 핵심 시장인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네트워크 전환 과정에서 고객 서비스에 어떠한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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