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산하 상용차 브랜드 램의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26일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 현장에서 2026년형 램 1500을 부산 지역 최초로 선보였다. 전시차는 최고급 버전의 리미티드와 오프로드 감성을 담은 RHO 등 2종이다. 리미티드는 최고급 나투라 플러스 가죽과 리얼 오픈 포어 우드,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럭셔리 성격을 강조했다. RHO는 빌스테인 블랙호크 e2 어댑티브 댐퍼와 35인치 대형 타이어, 와이드 오버펜더를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높였다. 또한 60:40 분할 개폐와 일반 하향 개방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펑션 테일게이트와 적재함 측면 수납공간인 램박스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 램의 특허 기술도 갖췄다.
부산=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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