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 기아, PV5에 7인승·프라임·하이루프 추가

입력 2026년06월26일 10시49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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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인승 PV5, 2-2-3 구조 채택
 -프라임, 고급 이동경험 제안해
 -하이루프, 워크스루 지원..물류 편의 증대

 

 기아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V5 패신저 7인승, 프라임, 카고 하이루프 등 PV5 신규 라인업을 선보였다. 

 


 

 PV5 패신저 7인승은 다인승 패밀리카, 렌터카, 셔틀버스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열 시트를 한쪽으로 배치한 2-2-3 구조를 채택했다. 여기에 후석 공조 시스템, 후석 열선 시트, 충전용 USB C타입 단자 등 편의기능도 추가 적용했다. 

 

 PV5 프라임은 후석 독립 시트와 레일,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해 고급 이동경험을 제공한다. 외장에는 문스케이프 매트그레이와 스노우 화이트 펄 등 전용 색상을 적용하고 브랙 스키드 플레이트와 알로이 휠, 전용 엠블럼 등을 더해 상품성을 높였다. 

 



 

 PV5 카고 하이루프는 기존 PV5 카고 롱 대비 실내 높이를 295㎜ 높이고 운전석과 작업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워크스루 기능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택배 운송업 종사자나 부피가 큰 화물을 다루는 배달 수요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PV5 신규 라인업 3종에 더해 파트너사들과 개발하고 있는 PV5 협업 제품도 소개했다. 경찰청과 개발한 AI 순찰차, 반려동물 용품 플랫폼 핏펫과 협업해 만든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케이씨모터스와 개발한 모바일 뱅크, 보가에서 두카티코리아와 협업해 개발 중인 바이크 수송차 등이다. 이와 함께 아이버스가 만든 어린이통학차, 프리모가 만든 아이스크림 트럭도 함께 선보인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전동화 전략과 맞춤형 모빌리티 방향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전시를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래ㅁ과 라이프스타일 제안으로 접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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