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미래재단,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입력 2026년07월14일 10시28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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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상반기 마무리
 -616명·189개 팀 참가...최종 10개 팀 선정
 -올해부터 연 2회 운영으로 확대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지난 13일 '2026 상반기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시상식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1팀과 BMW코리 미래재단 이사장상 1팀을 비롯해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0개 팀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발전시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상·하반기 연 2회 운영으로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총 616명, 189개 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선발된 참가팀은 11주 동안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이를 토대로 최종 심사를 받았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공개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더 퓨처 프리미어' 팝업 전시를 열었다. 전시는 참가자들의 영상을 '미래의 예고편'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이 가장 기대되는 아이디어를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한편,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코리아미래재단은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최초의 비영리 재단으로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교육 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누적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돌파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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