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 만나

입력 2026년07월25일 10시30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 6월 협의 방안 후속 논의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 CEO와 면담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자사 X(옛 트위터)를 통해 정의선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CEO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방문에서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는 자율주행, 로봇, 제조 AI 등 지난 6월 젠슨 황 CEO의 한국 방문 당시 협의했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CEO는 방한 중이었던 지난달 8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를 직접 방문해 정의선 회장과 면담을 갖고 새만금 AI 밸리 구축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자율주행,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폭넓은 협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112만4000㎡의 새만금 부지에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9조원을 투자해 로봇과 AI, 수소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아우르는 미래기술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