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부터 4일까지 문화비축기지서 열려
-얼리버드는 매진..14일 일반 예매 시작
포르쉐코리아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포르쉐의 헤리티지와 개인화, 전동화 등을 소개한다. 이미 지난 7월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과 추가 판매분은 모두 매진됐으며 일반 티켓은 14일부터 판매한다.
행사에서는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신차는 카이엔의 전기차 버전으로 911의 플라이라인에서 착안한 루프 디자인과 쿠페형 실루엣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모터스포츠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포르쉐의 경주차 917의 엔진음을 직접 들을 수 있는 '917 사운드 모먼트'를 진행한다. 포르쉐 오너의 차를 소개하는 쇼케이스와 토크 세션 등도 운영한다.
e스포츠팀 DRX와 협업한 '포르쉐 아케이드'에서는 레이싱 게임과 이벤트 경기를 진행한다. 포르쉐의 개인화 프로그램 '존더분쉬'를 적용한 차도 전시해 주문 제작 및 개인화 기술을 소개한다.
공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존박과 거미, 데이브레이크, 다이나믹듀오 등이 라이브 공연에 참여하며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을 마련한다. 아트카 전시와 라이브 드로잉,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전시도 진행한다.
포르쉐 오너 간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설립 20주년을 맞은 포르쉐 클럽 코리아와 포르쉐 클럽 서울이 참여하는 '포르쉐 커뮤니티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포르쉐 바이브 서울 일반 티켓은 14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판매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