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오토코리아, 자동차 정비 미래인재 키운다

입력 2026년08월31일 08시53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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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회째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자동차 관련 학과 재학생 7명, 8주간 현장 교육

 

 포드·링컨 공식 수입사 에프엘오토코리아가 자동차 산업의 전문 기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2026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 시작한 이후 14회째를 맞은 국내 자동차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덕대학교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여주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등의 추천을 받아 총 7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8주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포드 전문 기술 교육과 1대1 멘토링을 통해 자동차 정비 및 서비스 관련 지식을 익혔다. 포드·링컨 공식 딜러 선인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실제 정비 업무를 경험하는 등 현장 실습도 병행했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포드·링컨의 전문 기술력과 글로벌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는 참가 교육생 전원에게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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