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동탄에 판매·정비 통합 거점 열었다

입력 2026년09월10일 08시52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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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서비스·부품 한곳에 갖춘 3S 복합시설
 -5개 워크베이 구축..월 평균 약 480대 정비
 -전국 32개 전시장·38개 서비스센터로 네트워크 확대

 

 렉서스코리아가 경기도 화성에 '렉서스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시설은 판매와 서비스, 부품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3S 형태로 운영한다. 차 상담과 시승, 계약, 출고부터 정비와 사후관리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3,442.91㎡로 지하 2층~지상 3층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전동화 차를 위한 충전시설을 마련했으며 지상 1층에는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 리셉션을 배치했다.

 

 서비스센터에는 5개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를 통해 일반 정비와 정기점검을 월 평균 약 480대 처리할 수 있다. 화성과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권의 정비 수요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2층 라운지에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의 공예 작품과 '렉서스 영파머스' 제품을 전시했다. 정비 대기 공간에 렉서스가 강조하는 장인정신과 지속가능성 관련 콘텐츠를 접목한 게 특징이다.

 

 접근성도 고려했다. 동탄2신도시에 자리 잡아 SRT·GTX-A 동탄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이며 동탄순환대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 인접해 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렉서스 동탄은 경기 남부 지역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역에서 신뢰받는 대표 거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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