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2026년 협력사 Q-아카데미' 개최
-디지털 전환·환경규제·초도품 검사 등 실무교육
TYM이 농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사와 실무 교육에 나섰다.
TYM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협력사 62개사와 '2026년 협력사 Q-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기계 산업의 스마트·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협력사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TYM TQM본부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주관했으며 교육 주제는 '농업기계 비즈니스 패러다임 시프트'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업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전환과 전문인력 육성, 품질체계 고도화 등을 다뤘다.
세부 프로그램은 산업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직무 재정비를 비롯해 제품환경규제 대응, 초도품 검사 실패사례 분석, 재발방지 개선대책서 작성법, 품질경영 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에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YM은 교육 후 설문조사와 협력사 의견을 바탕으로 Q-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필요에 따라 자재군별 맞춤형 교육과 품질 개선 활동도 연계한다.
TYM 관계자는 "협력사의 역량은 TYM 제품 품질과 소비자 신뢰로 이어지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실무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품질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