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증중고차, 추석 맞이 특급 이벤트 마련

입력 2026년09월14일 09시44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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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30일까지 약 200대 대상 특별 할인
 -순정 시트커버로 새 단장하는 기획전 등

 

 현대인증중고차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기념해 9월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0여 대 규모로 진행한다. 그랜저·팰리세이드·쏘나타·아반떼 등 현대차 인기 차종과 제네시스 G80·GV70 등 프리미엄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인증중고차는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함께 선보인다.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 일부 차를 대상으로 출고 전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자동차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전석 시트는 중고차에서 사용 흔적이 가장 쉽게 드러나는 부위인 만큼 실내 상태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기획전은 20대 한정(아반떼 6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으로 운영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지난 3년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성과를 이뤄냈다. 세단부터 SUV, 프리미엄 제네시스 라인업까지 다양한 차종을 확보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판매량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기존 보증 종료 이후에도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하며 판매 이후 서비스도 확대했다.

 

 3년간 차종별 누적 판매율을 살펴보면 그랜저가 현대차 인증중고차 전체 판매의 약 3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싼타페와 쏘나타, 아반떼, 투싼 등 다양한 차종에서도 꾸준한 수요가 이어졌다. 제네시스에서는 G80가 인증중고차 판매의 44%를 차지했고 GV80와 GV70도 각각 21%, 20%로 뒤를 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제조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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