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복지시설에 전기차 지원한다

입력 2026년10월01일 10시26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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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까지 전국 사회복지시설 대상 신청 접수
 -스타리아 EV 중심..통학·휠체어 리프트 차도 지원
 -2008년부터 사업 이어가..올해 누적 682대 전망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량나눔 사업 참여 기관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친환경 전기 승합차인 스타리아 EV를 주력 지원 차종으로 선정했다. 복지 현장의 이용 목적을 고려해 어린이 통학용 차와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도 함께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이동 취약계층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초록우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은 외부 전문가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12월 중 이뤄진다. 

 

 차량나눔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08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 지원 물량을 포함하면 누적 지원 규모는 682대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가정에 차를 지원하고 차량 공유 플랫폼과 연계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차량나눔 2.0'을 도입하는 등 지원 방식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을 모빌리티 테크 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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