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90·XC60·XC40 대상 고잔가 리스·무이자 할부 운영
-리스 이용 시 월 34만9,000원부터..잔존가치 최대 54%
-전 계약자 파워트레인 보증 7년·14만㎞로 연장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0월 한 달간 SUV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XC90과 XC60, XC40이다. 신한카드와 함께 고잔가 리스와 무이자 할부, 유예 할부 등 구매 방식에 따른 금융 상품을 제공한다.
고잔가 리스는 계약 만기 시 최대 54%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방식이다. 5년 계약 기준 XC90 B6는 39%의 선납금을 납부하면 월 49만9,000원, XC60 B5는 30% 선납 후 월 48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XC40 B4는 32%를 먼저 내면 월 납입금이 34만9,000원이다. 만기 시에는 인수와 반납, 재리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무이자 할부 기간은 XC90이 최대 48개월, XC60과 XC40은 최대 36개월이다. 차종에 따라 차 가격의 49~61%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를 이자 없이 나눠 내는 방식이다. XC90 B6의 경우 선수금 61% 납입 시 월 7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보증 혜택도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계약한 구매자에게 엔진과 변속기 등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의 보증기간을 기존 5년·10만㎞에서 7년·14만㎞로 연장한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최근 자동차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품 만족도 조사에서 국산·수입 브랜드를 통틀어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