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30·EX30 CC 교육 실습용으로 제공
-전동화·차체 설계·안전·커넥티비티 기술 교육에 활용
-2018년부터 전문 기술 교육·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에 EX30과 EX30 크로스컨트리 등 전기 SUV 총 3대를 교육 실습용으로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자동차 관련 전공 학생들이 실제 양산 전기차를 활용해 전동화 기술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인덕대는 기증받은 EX30과 EX30 CC를 기계·자동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송경란 볼보차코리아 전무는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차코리아는 앞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가천대학교, 서정대학교 등 자동차 관련 학과에도 실습용 차를 지원했다. 2018년부터는 전문 기술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한 '볼보자동차 어프렌티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