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1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2026'에서 고성능 해치백 골프 R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골프 R은 2002년 등장한 골프 R32의 계보를 잇는 고성능 해치백으로 역대 골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최고출력은 333마력에 달하며 4모션 사륜구동 시스템과 R 퍼포먼스 토크 벡터링 기술을 적용하는 등 각종 특화 기능들도 적용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사전계약을 거쳐 내년 중 국내에 골프 R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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