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KPGA 대회서 골프 체험·선수 교류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6년10월27일 09시00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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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부터 나흘간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무료 골프 강습 제공
 -9번 홀 하이파이브 존 마련..렉서스 차주 전용 관람석도 운영

 

 렉서스코리아가 오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대회다. 렉서스는 경기 관람 외에도 골프 강습과 시뮬레이터 체험, 선수와의 교류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무료 골프 기초 강습을 매 라운드 2회 운영한다. 강습은 회당 40분이며 일반 관람객과 렉서스 차주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한다. 미니 퍼팅과 골프 시뮬레이터, 운전 시뮬레이터도 체험할 수 있다.

 

 9번 홀에는 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마스터즈 라운지와 선수·관람객이 직접 손을 맞잡는 하이파이브 존을 마련한다. 올해는 선수들의 경기 복장을 평가하는 베스트 드레서 행사도 처음으로 진행한다.

 


 

 렉서스 차주를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너러리 옵저버' 참가자는 선수들과 함께 18홀을 이동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18번 홀에는 차주 전용 라운지를 마련하고 전용 주차장과 셔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신형 ES를 비롯한 렉서스 전동화 모델과 공예 작품, 농산물 관련 상품 등을 전시한다. 올해 우승 트로피는 공예 작가 이지우와 협업해 제작했으며 클럽하우스에 전시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갤러리의 뜨거운 환호가 어우러져 경기 관람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마스터즈 대회 입장권은 NOL에서 구매할 수 있다. 렉서스 차주는 렉서스 라운지 앱을 통해 입장권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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