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옥 이전 기념 가족 초청 행사..임직원·가족 60명 참여
엔카가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와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엔카는 지난 23일 서울 신사옥에서 '가족 초청의 날' 행사를 열었다. 지난 8월 사옥 이전 이후 처음 마련한 공식 행사로, 임직원과 가족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옥을 둘러보고 명예 사원증 제작과 응원 메시지 작성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김상범 엔카 대표도 참석해 임직원 가족들을 맞았다.
오후에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에이블위 참여자 20명과 함께 도토리와 묘목을 심고 토양을 정비했다. 노을공원은 과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 조성된 공원이다.
엔카는 사옥 이전 과정에서 진행한 사내 경매 수익금도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 기관인 강서퍼스트잡 지원센터에 기부했다. 이와 별도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장애인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엔카는 GPTW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28위에 올라 2년 연속 명단에 포함됐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