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습과 강력한 성능 조화 -디지털 요소 확대로 사용 편의성 높여
마세라티코리아가 3일 '뉴 그란투리스모'와 오픈톱 버전의'뉴 그란카브리오'를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뉴 그란카브리오는 뉴 그란투리스모를 기반으로 제작한 4인승 컨버터블이다. 외관은 긴 보닛과 4개의 펜더가 교차하는 중앙부, 스포티한 비율로 완성해 마세라티만의 클래식한 균형미를 그대로 유지했다. 실내는 12.3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8.8인치 컴포트 디스플레이, 직관적인 12.2인치 디지털 대시보드 등 다양한 첨단 편의 품목을 갖췄다. 시속 최대 50km 주행 시에도 터치 한 번으로 14초 만에 개방 가능한 캔버스 소프트탑 루프를 장착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넥 워머는 루프를 개방한 채로 주행해도 운전자와 동승자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V6 3.0L 네튜노 트윈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650Nm의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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