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HD현대, 모빌리티쇼 첫 참가..차세대 굴착기 2종 공개

입력 2025년04월03일 08시54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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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톤급 및 24톤급 굴착기 첫 선
 -첨단 기술 갖춰 작업 효율 극대화

 

 HD현대가 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차세대 굴착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현대 굴착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디벨론 24톤급 굴착기 2종이다. 두 제품은 전자제어유압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을 갖춰 작업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어시스트, 작업장 내 안전을 확보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장비 가능 시간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등을 적용해 장비 내구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은 “차세대 신제품은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한데 모아 완성한 주력상품"이라며 "차세대 신제품을 필두로 국가대표 건설기계 브랜드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을 글로벌 톱 메이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HD현대는 이번 모빌리티쇼에 1,215㎡(367평) 크기의 전시관을 마련해 육상 모빌리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케 하는 인프라 건설의 혁신 테마 ‘No Infrastructure, No Mobility’를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HD현대관은 건설혁신 리더십(Forward Spirit), 건설혁신 기술(Forward Technology), 건설혁신의 미래(Forward Future)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모델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직접 4D 라이드, RC 건설기계, VR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건설기계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굴착기(HX400)와 HD현대인프라코어 24톤급 굴착기(DX240)가 좌·우측에 자리하고 있으며, 굴착기 앞의 마일스톤 테이블에서 터치패널을 조작해 차세대 신모델의 핵심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HD현대 부스는 차세대 신제품을 배경으로 한 디지털 그래피티 그리기, 유아용 건설기계 장난감 ‘데구르르(Dgrr)’ 체험, 굿즈샵 운영 등 가족단위 관람객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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