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고체형 디퓨저 '팅커벨 에어캔들' 출시

입력 2026년02월23일 09시09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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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 자극 줄이고 액체 누출 가능성 차단

 

 불스원이 저자극 향기 큐레이션 브랜드 ‘팅커벨’을 통해 고체형 디퓨저 ‘팅커벨 에어캔들’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액상 디퓨저와 달리 고체 형태로 제작해 액상이 흐르거나 쏟아질 가능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불을 붙이거나 전기를 사용할 필요 없이 개봉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침실, 서재, 책상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자극적인 성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한 향료를 적용하고 정부 안전기준을 충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향이 빠르게 확산되기보다는 공간에 점진적으로 퍼지도록 구성해 일상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췄다.

 

 내용물에는 해조류에서 영감을 얻은 고형 포뮬러를 적용해 액체 누출 가능성을 줄였으며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 중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하고 보관 및 사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불스원 관계자는 “향의 자극을 줄이고 일상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며 “향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피오니 로지’, ‘그린 프루티’, ‘선셋 그레이프프루트’, ‘스카이 솝’ 등 네 가지 향으로 구성했으며 네이버 ‘팅커벨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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