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맞춤 차 만드는 ‘BMW 인디비주얼’ 확대 운영

입력 2026년03월09일 09시50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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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 클래스 오너 전용 
 -맞춤형 주문 서비스 제공

 

 BMW코리아가 럭셔리 클래스 오너의 다채로운 취향과 개성을 완벽하게 투영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BMW 인디비주얼은 자신의 안목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외관 색상부터 실내 소재, 트림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다. 지난 2024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출고 대기 시간마저 인상적인 경험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사전 혜택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BMW 인디비주얼은 BMW 럭셔리 클래스 최상위 제품인 750e x드라이브, i7 x드라이브60, i7 M70 x드라이브, X7 M60i x드라이브, XM 레이블 등 총 5개 차종에만 적용 가능하다. 외장색, 익스테리어 라인, 인테리어 트림, 시트 소재 및 색상, 휠 디자인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조합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존에는 약 2만2,000여 개였던 옵션 조합이 최대 30만 개까지 늘어나 선택폭이 크게 넓어졌다. 특히, 각 제품별로 고유한 색상과 마감의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150가지를 제공해 미세한 색감의 차이까지 조율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성을 차량에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다.

 

 아울러 차 계약 후 출고까지 대기 기간 동안 제공하는 특별한 전용 혜택을 신설했다. 대기 기간 중 주문한 차와 동일한 시리즈 제품을 장기 시승할 수 있으며 출고 이전부터 ‘BMW 엑설런스 라운지’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주요 행사에 초청된다. 또 ‘BMW 엑설런스 클럽’의 혜택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어 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럭셔리 클래스 소유 오너에 준하는 특전을 미리 누릴 수 있다.

 

 차 인도 과정에도 품격을 높였다. 출고 전에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한 BMW 인디비주얼 전담 팀이 직접 차를 검수한다. 또 전시장 이동 시에는 특별히 준비된 밀폐형 탁송 트럭으로 운송한다.

 

 한편,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은 현재 전국 7개 전시장에서 운영 중이다. BMW코리아는 더 많은 소비자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전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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