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많은 차종 대상 서비스
-순정품 기준 18% 저렴..가격 경쟁력 높여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장기 운행 트럭의 엔진 성능 유지와 정비 효율 향상을 위한 ‘엔진오버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연간 유지관리 프로그램 ‘스타 밸류 패키지’의 세 번째 구성으로 누적 주행거리가 늘어난 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실린더 라이너, 가스켓, 피스톤, 베어링 등 엔진 핵심 부품을 포함해 정비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 측면에서는 순정 부품 기준 최대 18% 할인(공임 제외)을 적용해 개별 부품 구매 대비 비용 부담을 낮췄다. 주요 마모 부위를 동시에 교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재정비 가능성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7개 차종, 12개 엔진에 적용되며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엔진오버홀 패키지는 엔진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정비 효율 및 비용 절감을 함께 고려해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스타 밸류 패키지를 통해 안정적 운행을 지원하는 예방 정비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