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명가' 램, 하남에 팝업 전시장 열어

입력 2026년04월09일 09시39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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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봇모터스, 램 트럭 서울 개관

 

 램 브랜드가 정식 전시장 구축에 앞서 팝업 형태로 소비자를 만난다.

 


 

 램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는 지난 8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하며, 총 541.7㎡(약 160평) 규모로 브랜드 팝업 전시장 '램 트럭 서울'을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국내 소비자가 램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로 운영된다. 차봇모터스는 이를 통해 램 1500의 국내 판매 개시에 맞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램 1500 리미티드와 RHO 두 개 트림이 전시됐다. 리미티드는 고급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가격은 1억4,900만원, RHO는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한 고성능 트림으로 1억5,400만원이다. 현장에는 프로덕트 엑스퍼트가 상주해 트림별 상품 구성과 주행 특성 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며,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량 인도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차봇모터스는 판매뿐 아니라 사후 관리 체계 구축에도 동시에 나서고 있다. 팝업 전시장 개관 시점 기준 전국 6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했으며, 향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이번 팝업 전시장은 소비자가 램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정식 전시장 운영에 앞서 제품의 상품성과 차별화된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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