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회 매일 운항..첫 편 탑승률 100%
-A330 투입..비즈니스 좌석도 운영
파라타항공이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하노이 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첫 운항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하노이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 출발해 하노이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전 0시 20분 하노이를 출발한다. 해당 노선에는 에어버스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되며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도 함께 운영한다.
회사는 하노이 노선을 인천공항 환승 네트워크 확대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환승 수요를 확보하고 장거리 노선 진출을 위한 기반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날 첫 운항편 탑승률은 100%를 기록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