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자동차 전문인력 2,436명 배출

입력 2026년08월21일 10시18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어프렌티스 1,898명·아우스빌둥 538명 수료
 -2004년 산학협력 시작..협력 대학 37곳으로 확대

 

 BMW그룹코리아가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어프렌티스와 아우스빌둥의 수료식 및 신규 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어프렌티스는 BMW그룹코리아가 2004년 시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국내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전문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졸업 후 BMW 공식 딜러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범 당시 8곳이었던 협력 대학은 현재 37곳으로 늘었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독일식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BMW그룹코리아는 2017년 국내 자동차 업계에 처음 도입했다. 참가자는 BMW 공식 딜러사와 훈련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급여를 받으며 교육과 현장 업무를 병행한다.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 학위와 독일연방상공회의소 교육 인증서를 취득하고 BMW 주니어 테크니션 자격을 받는다. 

 

 BMW그룹코리아가 올해까지 배출한 교육생은 총 2,436명이다. 어프렌티스 수료생이 1,898명으로 전체의 77.9%, 아우스빌둥 수료생은 538명으로 22.1%를 차지한다. 수료생들은 BMW 공식 딜러사 7곳에서 전문 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상천 BMW그룹코리아 서비스 총괄 본부장은 "자동차 전문 인재들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 수료한 인재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