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침수 피해차 무상점검·수리비 지원

입력 2026년08월21일 11시38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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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한도 초과 수리비·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 지원

 -수리 기간 최대 14일 대차·픽업 앤 딜리버리 제공

 

  BMW그룹코리아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침수 피해 차의 침수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수리가 필요하고 비용이 보험 보장 한도를 초과하면 관련 기준에 따라 초과 금액을 지원한다. 영업용을 포함한 전 차종이 대상이며 자차 보험으로 침수 피해 차를 수리할 경우 자기부담금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리 기간 중 이동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침수차 수리 시 최대 14일 동안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차를 인수해 수리한 뒤 다시 전달하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손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위한 신차 구매 지원도 제공한다. BMW·미니 소비자가 오는 10월31일까지 보험사 전손 처리 및 폐차 증빙을 완료한 뒤 신차를 구매하면 기존 재구매 혜택과 함께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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