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코리아, 한국 소비자 위한 맞춤 현지화 전략 공개

입력 2026년08월24일 09시21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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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발표 '드리미 인 서울' 마쳐
 -생활가전 전반으로 포트폴리오 확대 

 

 드리미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강공원 가빛섬에서 개최한 브랜드 비전 및 신제품 발표 행사 ‘드리미 인 서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리미와 함께 실현하는 꿈의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드리미가 한국 시장에서 추진해 온 현지화 전략과 향후 브랜드 비전을 공개했다. 또 이를 국내 고객과 파트너, 언론 등에 공유하고 차세대 생활가전 제품과 기술을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매기 다이 드리미 한국·일본·호주 지역 총괄 이사를 비롯해 문덕근 드리미 한국 세일즈 총괄 상무와 김명환 드리미 한국 마케팅 총괄 이사 등 한국 법인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브랜드 비전과 한국 시장을 위한 현지화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ㅡ 한국 소비자의 생활환경과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 서비스 및 정보보호 강화 등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아쿠아 스팀’이 주목을 받았다. 아쿠아 스팀은 국내 최초로 180℃로 가열된 직분사 스팀과 온수 롤러 물걸레를 결합한 청소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바닥에 고온 스팀을 직접 분사해 오염물질을 불린 뒤 온수 롤러 물걸레가 이를 제거하는 방식이며 기존 로봇청소기의 물걸레 청소 성능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드리미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주거환경과 생활 패턴을 고려해 개발한 차세대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로봇청소기를 비롯해 퍼스널 케어, 주방가전, 스마트 리빙, 펫 케어 등 다양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종합 스마트홈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드리미는 이번 행사에서 로컬 앰버서더로 임명된 배우 지창욱과 함께하는 특별한 세션도 가졌다. 지창욱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신제품 아쿠아 스팀에 서명 및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며 드리미의 새로운 한국 시장 출발을 함께했다.

 

 매기 다이 이사는 “드리미는 현재 전 세계 1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 1만 2,0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1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덕근 드리미코리아 한국 세일즈 총괄 상무는 “드리미가 이야기하는 혁신의 가치는 결국 한국 소비자의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때 의미가 있다”며 “아쿠아 스팀을 비롯해 각기 다른 주거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보다 완성도 높은 청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 김명환 드리미코리아 한국 마케팅 총괄 이사는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고객 경험과 데이터 보호, A/S 등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해 한국 소비자가 드리미를 믿고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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